CNU Conference of Advanced Technology(CCAT)

 

이것이 세미나..?

 

내가 들은 세미나 강의

• Plenary Talk Realtional Learning & Memory without the Mammalian Hippocampus
  • prof. Robert Gerlai (University of Toronto Mississauga, Canada)

• The Origin of the Vertebrate Head : Insights orom the Proto-Vertebrate Model Ciona
  • prof. Takehiro Kusakabe (Konan University, Japan)

 

 

 

1st. Relational Learning & Memory without the Mammalian Hippocampus

제브라 피쉬의 관계 학습과 기억

 

주요 내용

• 관계 학습은 다양한 조건 자극과 그들 간의 관계를 포함하는 연합 학습의 한 형태이다.
• Zebrafish는 해마가 없더라도 포유류와 유사한 관계 학습과 공간 기억을 보여준다.
• NMDA 수용체 길항제를 사용한 실험을 통해 이 수용체가 인간과 유사하게 Zebrafish에서 기억 통합 및 회상에 중요함을 입증한다.
• Zebrafish는 복잡성과 단순성의 균형, 인간과 70% 유사한 유전자, 연구 도구의 가용성으로 인해 모델 생물로 적합하다.

연구 실험에서는 NMDA 수용체 길항제를 사용하여 기억 통합 및 회상을 연구했는데 행동 실험에서 Zebrafish가 포유류처럼 공간적 및 관계적 과제를 학습하고 기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Zebrafish는 포유류와 유사한 학습 및 기억 매커니즘을 가진다. Zebrafish 연구는 인간 뇌 질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2nd. The Origin of the Vertebrate Head : Insights orom the Proto-Vertebrate Model Ciona

척추동물 머리의 진화

 

주요 내용

• 척추동물 특징의 진화적 발달을 연구하기 위한 모델로 서식동물(e.g. Siona intestinalis)을 조사하였다.
• 척추동물의 가장 가까운 무척추동물 친척인 피낭류는 신경 능선 세포, 두개 판, 머리 구조의 발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 피낭류에서 신경 능선 전구체는 다분화성과 이동 특성을 보이지만 척추동물에 비해 기능이 제한적이다.
• 세포 수준에서 뇌 발달을 연구하기 위해 photo-convertible proteins을 이용한 계통 추적과 같은 기술적 진보를 강조한다.

연구 실험 내용을 보면, 피낭류의 신경 능선 전구체는 제한된 다분화성과 이동성을 보였다. Kaede와 같은 photo-convertible proteins을 사용하여 신경 발달을 추적하였다. 피낭류와 척추동물에서 유사한 전사 인자와 신경전달물질이 진화적 보존성을 시사함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피낭류는 척추동물 특징의 원시 형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였고, 신경 능선의 진화는 척추동물 머리의 복잡성과 기능성을 향상시켰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