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THELESS

[Python] 스탠퍼드 버니, 나도 이제 그래픽 디자이너?

by Ungbae

이제 조악한 그림판으로 그만 그리자. 미술에는 Ddong손인 나에게 미다스의 손을 선사해주는 Python의 폼은 가히 미쳤다고 볼 수 있겠다.

 

 

스탠퍼드 버니의 keypoint

  • 3차원 그래픽스를 찍먹해 볼 수 있었다
  • Libigl을 이용한다.

 Libigl은 전에 그래프를 그릴 때 사용하는 Matplotlib과 사용법이 비슷하다. 어지간한 건 전문가 선배님들의 코드들을 copy & paste로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를 하기 위한 명령어가 두 가지이다.

conda install -c conda-forge igl
conda install -c conda-forge meshplot

 

여기서 조금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전에는 matplotlib과 같이 설치 코드는 pip을 사용했었는데 여기서는 conda를 사용한다. 코드를 읽어보면 igl, meshplot 두 가지를 설치한다.

 

패키지를 설치할 때 크게 pipconda 두 가지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여기서 궁금증....

 

모듈이랑 패키지가 정확히 뭐지?

 

내 옆의 선생님, ChatGPT를 모셨다.

 

요약 : 모듈이 전기드릴이면 패키지는 드릴 공구세트.

 

이렇게 설치가 모두 끝나고 libigl에서 스탠퍼드 버니에 대한 코드를 copy & paste 를 해주고 실행해준다.

토끼가 만들어졌다

 

 

 

이 글은 홍정모연구실(Honglab.co.kr)의 강의 내용, 필자의 학부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이해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포스팅됩니다.

 

 

 

블로그의 정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Ungbae

활동하기